안녕하세요.
숨가쁘게 2024년이 어느새 지나가고 이제 단 10여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지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025년 새해에도 우리 버지니아비치 한국학교가 보다 더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교사진을 비롯한 이사회와 학부모회가 함께 발 맞춰 나가겠습니다.
항상 믿어주시고 전적으로 지지해주시는 모든 학부모님과 열심히 공부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누고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5년 1월 11일에 뵙겠습니다.
-버지니아비치 한국학교 교사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