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세번째 공연을 맞은 낭만밴드 7080의 공연이 757 코리안 바베큐에서 성황리에 치뤄졌습니다.
장선욱 목사님이 이끄시는 낭만밴드는 이정님과 임도순님으로 구성된 햄튼로드 지역의 3인조 그룹입니다. 이 그룹은 매해 공연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도네이션하며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버지니아 비치 한국학교(이하 본교)를 위해 공연이 마련되었습니다.
첫 곡, 조동진의 ‘나뭇잎 사이로’를 시작으로 열 곡이 넘는 감미롭고 아름다운 한국 가요와 팝송, 그리고 찬양곡을 열창하며 2시간에 가까운 열띤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객원가수로 본교 박선아 이사장님이 ‘행복의 나라’,’ 아침이슬’ 등을 부르며 객석의 떼창을 유도하며 흥을 돋웠습니다. 또 Frank의 ‘님은 먼 곳에’를 한국어로 불러 객석의 많은 응원과 호응을 얻었습니다. 마지막 곡은 장목사님의 중동 전쟁의 종식을 기도하시며 ‘사랑으로’를 다같이 부르며 오늘의 공연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총 55명이 참석하였으며 식사비를 제외한 2800달러가 본교에 전달됐습니다.
김상숙 교장선생님은 후원금을 감사히 받으며 오늘 자리를 마련해 주신 장선욱 목사님과 장옥재 사모님, 밴드 팀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였습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빛내주시고 후원금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참석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보다 정성되고 좋은 수업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본교의 발전을 위해 안팍으로 관심과 사랑, 그리고 후원을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