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교가 지난달에 이사를 마치고 드디어 오늘 넓고 깨끗한 많은 교실을 가지고 있는 챌리스 교회에서 2025-2026학년도 개학식을 성공적으로 치루고 힘찬 새출발을 시작했습니다.
박선아 이사장님과 챌리스의 Otte 목사님께서 축사를 해주셨고, 또한 전임 교장인 정화식, 윤주영 선생님들과 박순용, 이인순 후원 이사님들, 전 TKBC 도지덕 담임 목사님, 권민석 도예 선생님께서 참석하여 학교의 이전과 개학을 축하하고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특히 올해는 페닌슐라 코리언 사물놀이 동호회(K-사물놀이팀)의 영남사물놀이 축하 공연이 가슴이 뻥 뚫리는 우렁찬 북소리와 함께 멋지고 흥겹게 이어졌습니다. 본교 교사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와 학교 발전을 위하여 도네이션도 해 주셨습니다. K-사물놀이팀의 다양하고 멋진 공연들을 여러 곳에서 앞으로도 보여주시길 본교도 응원하겠습니다.
올해도 학급은 즐거운반(유아유치)의 교사 문지현, 슬기반(초등 기초) 교사 이지연, 정다운반(초등 중급) 교사 김진경, 꿈나무반(중급) 교사 장지현, 사랑반(외국인 성인) 교사 김양휘 선생님께서 수업을 맡아주시고, 임시 담임으로 김은경, 이은정 선생님들께서 도움을 주시겠습니다.
올해부터는 차세대 리더상 시상을 개학식에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024-2025학년도에 꾸준한 봉사를 해온 보조교사인 주윤지, 이서원, 장예린, 주수민, 김봄 학생들이 차세대 리더상(재미한국학교 협의회 NAKS)을 수상하였고, 또 위의 보조교사들은 현재 잠시 중단되 대통령 봉사상 대상자들로서 다시 재기 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 이시영 보조교사가 합류하였으며, 보조교사를 계속 모집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교가 이전을 완료하기까지 학교를 믿고 지지하며 기다려주신 모든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그래왔듯이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갖고 이 자리에서 굳건히 앞으로도 한인 동포 2세와 3세를 위한 정체성 확립과 뿌리 교육에 앞장 서는 정성된 수업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버지니아비치 통합 한국학교 교장 김상숙 외 교사 일동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