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국문법과 더불어 특히 숫자 100까지 읽기(한자어와 고유어) 연습에 역점을 뒀어요. '3-6-9'와 '아이엠 그라운드' 게임을 신나게 했어요. 그리고 선생님과 결승까지 간 친구가 있었어요. 과연 누가 이겼을까요!?ㅎ